에이프릴 “안무-노래 다 자신...그래서 더 떨려”

입력 2017-09-20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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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안무-노래 다 자신...그래서 더 떨려”

에이프릴이 4개월 만의 컴백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는 APRIL 4th Mini Album 쇼케이스 'eternity'가 진행됐다

이날 에이프릴의 채경은 “4개월 만의 컴백이고 오랜만의 쇼케이스라서 떨린다. 특히 안무, 노래에 자신이 있어서 더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솔은 “정말 성숙한 모습을 담아내려 노력을 많이 했다. 막상 이렇게 보여드리려고 하니 더 떨린다”고 덧붙였다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의 이번 미니 앨범 ‘eternity’는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를 포함 총 6개의 트랙으로 이뤄졌으며 한층 풍부해진 스토리와 멤버들의 감성이 듬뿍 담긴 앨범으로, 한 단계 성장한 에이프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DSP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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