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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우도환, 종영 소감…하트 뿅뿅 “감사합니다”

입력 2017-09-25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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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우도환 인스타그램

사진 | 우도환 인스타그램

배우 우도환이 드라마 종영 후 제작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했다.

우도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해줘’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하신 선배님들과 스텝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해줘 출연진, 제작진이 함께 모여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옥택연과 우도환, 서예지를 비롯한 무지군 4인방도 눈에 띈다. 장소는 옥택연(상환 역)이 극 중 입대하는 부대 앞. 모두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조만간 또 드라마 찍는다는 소식이~”, “수고하셨습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구해줘’에서 석동철 역으로 카리스마를 선보인 우도환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매드독’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우도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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