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 거제도서 엄마와 찰칵…미모는 ‘모전여전’

입력 2017-10-11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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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어머니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거제도에 오셨다~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 카메라를 보고 싱긋 웃는 모습이 꼭 닮은 느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역시 우월 유전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거제도에서 MBC 드라마 ‘병원선’을 촬영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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