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부암동에서 온 우아한 복수자 [화보]

입력 2017-10-13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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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부암동에서 온 우아한 복수자 [화보]

tvN 수목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박정혜로 돌아온 배우 이요원이 특유의 지성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콘셉트는 옷 잘입는 여자다. 비대칭 드레스, 발끝까지 이어진 타이츠와 같은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과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코닉 한 워치들이 눈에 띈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촬영장에 나타난 배우 이요원은 카메라 앞에서 섬세한 눈빛으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해당 화보는 헤렌 10월 호, 헤렌 매거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헤렌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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