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정하나, 데뷔 8주년 감사 인사 “팔팔할때 데뷔해서...”

입력 2017-10-13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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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하나 인스타그램

시크릿의 정하나가 시크릿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크릿 멤버 정하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팔할 때 데뷔해 어느덧 28살이되고 8주년이 됐네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이젠_안 팔팔해서_몸살 #침대와_한몸 #감기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하나, 전효성, 송지은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또 “#효성언니_생일축하해요”라는 해쉬태그를 달아 멤버 전효성의 생일도 챙겼다.

누리꾼들은 “컴백 기다릴게요”, “우와 시간이 벌써 이렇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정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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