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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라이브] ‘메소드’ 박성웅 “안 센 이미지, 도전이었다”

입력 2017-10-13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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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라이브] ‘메소드’ 박성웅 “안 센 이미지, 도전이었다”

영화 ‘메소드’ 박성웅이 이번 영화에서 연기 변신을 했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BIFF Village)에서는 영화 ‘메소드’ 야외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야외무대인사에는 배우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그리고 방은진 감독이 참석했다.

박성웅은 이번 영화 속 변신에 대해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도전이었다. 안 센 이미지였다. 그래서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방은진 감독은 “‘메소드’라는 시나리오가 시작되면서 박성웅이라는 배우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래서 3일 만에 결정도 하게 됐다. 바쁜 와중에도 23일 안에 모든 영화를 찍었다. 정말 몰입해줬다”고 말해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부산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세계 75개국에서 300여 편의 영화가 출품,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부산 지역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해운대(부산)|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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