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문근영X오승훈X노정의, 레드카펫 전 #시크#깔끔#청순

입력 2017-10-13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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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문근영X오승훈X노정의, 레드카펫 전 #시크#깔끔#청순

‘부국제’ 문근영의 레드카펫 입장 전 모습이 공개됐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3일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입장 한 시간 전##문근영 #오승훈 #노정의 #부산 #제22회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유리정원 #메소드 #히치하이크 #예쁘다그램 #잘생겼다그램 #나무엑터스 #나무스타그램 #BIFF”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을 3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소속사 가족들인 문근영, 오승훈, 노정의 레드카펫 입장 전 준비를 마치고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문근영은 시스루룩을 매치한 시크한 정장을, 오승훈은 단정한 머리에 깔끔한 수트 차림, 노정의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다. 세 사람은 각각 영화 ‘유리정원’, ‘메소드’, ‘히치하이크’ 홍보차 ‘부국제’에 참석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 화려한 개막실을 올리고 21일 폐막식을 연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나무엑터스 공식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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