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수현, 반짝반짝 메이크업 삼매경…“난 언제 지우고 자니”

입력 2017-10-13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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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수현 인스타그램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무쌍 메이크업 연습에 빠졌다.

이수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반디케이에 필 받아서 연습하기 #잘자영 #난언제지우고자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카메라를 얼굴에 가깝게 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 펄 아이섀도우와 핑크빛 립스틱을 활용해 화려한 무쌍커풀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피부가 너무 좋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최근 뷰티유투버로도 활동하며 구독자 60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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