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래퍼’ 원, 반가운 근황…“잘 지내고 있어요”

입력 2017-10-16 09: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원 인스타그램

YG 소속 래퍼 원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입꼬리 한 쪽을 올리며 씨익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앞머리를 내려버리니 더 멋있네요”, “새 음악을 원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은 Mnet ‘쇼미더머니’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으며 실력파 래퍼로 자리매김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원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