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주간 1박2일 청춘불패 특집으로 함께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꼭 해보고 싶었는데 출연하게되니 긴장도 하고 그랬는데 선배님들께서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챙겨주셔서 재밌고 좋은 추억 많이 쌓아서 행복했습니다" 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에겐 일상속 힐링이였습니다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박2일 화이팅 다이아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프콘, 차태현, 정준영과 경리, 정채연이 함께 찍은 러블리한 스티커 사진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한듯" "경리도 채연이도 둘 다 이쁘다" "수고 많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정채연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