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양볼 잡고 귀여운 매력 발산 “날 좋다”

입력 2017-10-17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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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보람 인스타그램

박보람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박보람은 17일 자 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좋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람은 손으로 양 볼을 잡으면서 귀여운 표정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붕어같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문'을 발매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박보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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