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2차전 이모저모] 리퍼트 전 대사 잠실구장 방문 관전 外

입력 2017-10-18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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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18일 잠실구장을 찾아 PO 2차전을 관람했다. 리퍼트 전 대사는 두산의 열렬한 팬으로 재임 기간에도 자주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KBO는 PO 2차전 예매 취소표 2850장을 경기 시작 두 시간 전인 오후 4시 30분부터 현장 판매했다. 잠실구장의 총 수용인원은 2만5000명으로 전날(17일) 1차전에는 총 2만4354명의 관중이 입장해 매진에 실패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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