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예매 22일 오후 2시 시작

입력 2017-10-22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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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총재 구본능)가 오는 25일(수)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과 KIA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의 입장권 예매를 22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예매로 전량이 매진될 수 있으며, KBO는 예매 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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