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처럼 먹어야”…‘용띠클럽’ 김종국, 아침부터 美친 먹방

입력 2017-10-24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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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먹어야”…‘용띠클럽’ 김종국, 아침부터 美친 먹방

김종국의 아침 ‘먹방’이 펼쳐졌다.

24일 방송된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에서 대식가 김종국의 아침 식사가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이 잠에서 깨자 친구들이 분주해졌다. 아침밥을 거르지 않는 그의 식습관 때문이다. 무엇보다 아침부터 삼겹살을 굽는 그의 엄청난 식사량 덕분에 홍경민과 홍경인은 분주해졌다.

이에 나선 차태현. 아이들에게 해주던 햄 부침과 김을 이용해 김종국의 허기진 뱃속을 달랬다. 그렇게 용띠클럽 친구들은 주방 한켠에서 옹기종기 모여 아침을 때우게 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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