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더 유닛’ D-day, 참가자들의 하얗게 불태운 현장 ‘치명적’

입력 2017-10-28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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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더 유닛’ D-day, 참가자들의 하얗게 불태운 현장 ‘치명적’

‘더 유닛’ 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28일) 밤 9시 15분 첫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열정으로 불태운 공개녹화 현장 에피소드를 공개, 색깔 있는 참가자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현장을 웃고 울게 만들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월 29일(금)부터 10월 1일(일)까지 진행된 공개녹화는 꿈을 향해 도약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의 화려한 무대로 꽉 채워졌다. 보컬, 댄스, 랩 등 땀 흘리며 준비한 무대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낸 참가자들에게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져 ‘더 유닛’에서 탄생할 최강 아이돌 유닛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 것.

이 날 공개녹화에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흔히 ‘행사톤’이라고 말하는 특유의 말투로 발랄한 에너지를 전파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든 참가자를 비롯해 해맑은 미소와 순수함으로 선배군단과 예비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며 특별한 잠재력 검증까지 진행됐던 참가자, 특기로 요요를 준비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만든 참가자까지 특유의 매력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반전미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참가자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댄스가 주 무기인 어린 나이의 참가자는 귀여운 이미지와 다르게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멘토들의 극찬을 받았고 반대로 본인의 기존 스타일에서 센 언니 콘셉트로 변신해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의 수줍은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가슴 찡한 사연도 있었다. 공개녹화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의 합숙이 추석 연휴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었기에 추석에 집에 못 간다고 말했다는 한 참가자는 부트를 받지 못해 집에 내려 갈까봐 걱정되는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회사, 건강 등의 문제로 마음껏 활동할 수 없었다는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은 ‘더 유닛’에 지원한 간절함을 실감케 했다.

이외에도 공개녹화에 참여한 많은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재능을 발휘, 무대 위에서 그 누구보다 빛났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는 방송을 통해서 전해질 예정이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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