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일 뿐…야노시호, 고혹적인 미모+분위기

입력 2017-11-03 09: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이는 숫자일 뿐…야노시호, 고혹적인 미모+분위기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 야노 시호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샴푸 브랜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노시호는 럭셔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으며, 특히 꽃을 들고 있는 장면 속에서는 특유의 매혹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세계적인 톱 모델다운 면모를 뽐내어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