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토니안, 여전히 ‘훈훈’한 사장님…“다 잘될거야”

입력 2017-11-03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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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니안 인스타그램

‘H.O.T.’ 토니안이 오랜만에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토니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진찍으려니 어색하군요^^ 1차 사업 미팅 끝나고 이제 2차를 기다리면서 잠시 커피한잔의 여유 부려봅니다~#토니안#쉬는시간#다잘될거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안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 다소 통통하게 오른 볼살이 두드러져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기분 좋아 보여서 보기도 좋네요”, “연예인하다 사업도 하고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니안은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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