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ㅣ권소현 인스타그램
권소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권소현입니다!!^^ 작지만 따뜻한 영화 #내게남은사랑을 #11월2일 개봉했습니다!! 촬영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이 사랑해주시고 이 영화가 여러분들이 가진사랑을 가족분들에게 표현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게남은사랑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소현은 배우 성지루, 전미선 등과 함께 다정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영화 개봉 축하한다" "권배우" "사진이 따뜻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권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