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강식당’ 측이 촬영지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3일 오전 tvN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어제와 같은 입장이다. 안전상의 문제로 정확한 촬영 장소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 매체는 이날 '신서유기4' 멤버들이 이날 비밀리에 제주도로 이동했으며, 10일까지 일주일간 제주도에서 '강식당'을 연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강식당’은 ‘신서유기4’ 방송 당시 멤버들의 의해 탄생한 번외편 중 하나. 또 하나의 ‘신서유기4’ 외전인 ‘꽃청춘 위너’는 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