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측 “제주도 오픈? 안전상의 문제, 확인 불가”[공식입장]

입력 2017-11-03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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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측 “제주도 오픈? 안전상의 문제, 확인 불가”[공식입장]

tvN ‘강식당’ 측이 촬영지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3일 오전 tvN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어제와 같은 입장이다. 안전상의 문제로 정확한 촬영 장소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 매체는 이날 '신서유기4' 멤버들이 이날 비밀리에 제주도로 이동했으며, 10일까지 일주일간 제주도에서 '강식당'을 연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강식당’은 ‘신서유기4’ 방송 당시 멤버들의 의해 탄생한 번외편 중 하나. 또 하나의 ‘신서유기4’ 외전인 ‘꽃청춘 위너’는 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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