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다솜, 뉴욕서 여행 中…‘여신 미모’

입력 2017-11-08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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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다솜이 미국 뉴욕서 소소한 근황을 전했다.

다솜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활짝 미소를 지어보였다.

누리꾼들은 “즐거운 여행하세요”, “역시 양달희 여신 인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역 양달희를 맡아 연기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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