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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고. 배고프고. 졸려도. 사랑 받으니까 괜찮아 #20세기소년소녀 #20thcenturyboyandgirl"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롱코트를 입고서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벌써 아쉽다" "비율 장난아니다" "언니 이번 드라마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에서 사진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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