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스파리니 ‘세 명도 두렵지 않아!’

입력 2017-11-21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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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리니 ‘세 명도 두렵지 않아!’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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