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정신 인스타그램
이정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먹고 싶은 게 이거하나뿐이라 牛丼たべました!!!いまは牛丼だけほしいだって!こころから”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이정신은 규동 가게 앞에서 브이 자 포즈를 취한 모습. “지금은 규동만을 원한다”는 재치 있는 멘트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한국 언제와요~ 보고 싶어요”, “일본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신이 속한 씨엔블루는 일본에서 투어 공연 진행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정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