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택연, 훈훈한 조합… “우리 택연이 첫 외박”

입력 2017-11-27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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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준케이 인스타그램

사진 | 준케이 인스타그램

2PM 택연과 준케이가 오랜만에 훈훈한 조합을 선보였다.

준케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택연이 첫 외박!”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케이는 택연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낸 택연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옥택연 더 잘생겨졌네 너무 멋지다”, “외박이니까 맛있는 것 사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지난 9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준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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