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바하마서 구릿빛 복근 공개… ‘건강미 물씬’

입력 2017-11-27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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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가수 로이킴이 의외의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로이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om happy thanksgiving to hello finals”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야자수가 이국적 풍경 속에서 몸매를 자랑 중인 모습. 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식스팩을 마음껏 드러내며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복근은 언제 만드셨대~~”, “반전 매력이네요 뭔가!”, “요즘 좀 섹시해지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현재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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