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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카시오의 시계 브랜드 '지샥(G-SHOCK)'이 만났다.
NC는 7일 지샥(G-SHOCK)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NC 다이노스 특유의 스포티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계를 출시했다.
이번 ‘NC 다이노스 X G-SHOCK 컬래버레이션 시계’는 구단 로고를 디자인적 요소로 녹여냈으며 고급스러운 표현을 위해 블랙과 골드 컬러를 사용했다.
시계 뒷면에 1부터 100의 넘버링이 각인된 100개 한정판으로 넘버링은 랜덤으로 발송되며 NC 다이노스 X G-SHOCK 전용박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제품이며 NC 다이노스 온라인샵에서 26만 9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