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나혼자’ 헨리·기안84·이시언 세 얼간이 뭉쳤다

입력 2017-12-08 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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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나혼자’ 헨리·기안84·이시언 세 얼간이 뭉쳤다

‘나 혼자 산다’ 세 얼간이가 오랜 만에 뭉쳤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자’)에서는 오랜 만에 세 얼간이가 뭉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 만에 세 얼간이가 뭉쳤다. 이에 헨리는 세 얼간이 멤버들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시언은 “다가오는 2018년에는 바보 이미지보다는 ‘세 멋진 친구’같이 하고 싶다. 사람들이 내가 바보인줄 알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전현무는 기안84의 패션을 지적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마감하다가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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