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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사회공헌위원회’ 논의에서는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성을 제시하고, 뉴롯데에 걸 맞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3가지 핵심가치로는 ‘행복한 가정’, ‘따뜻한 동행’, ‘꿈꾸는 미래’를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을 비롯,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앞줄 왼쪽부터 여섯 번째),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앞줄 오른쪽 첫 번째) 등 사회공헌위원회 내·외부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