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로 선정됐다. ‘퍼스트 클래스 브랜드’는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로 10년 지속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상으로 롯데렌터카는 올해 14년 연속 수상해 ‘퍼스트 클래스 브랜드’에 올랐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앞으로도 롯데렌터카는 최고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창조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렌터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