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측 “‘슈스케’ 내년 부활? 확정 사항 아냐” [공식입장]

입력 2017-12-19 17: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net 측 “‘슈스케’ 내년 부활? 확정 사항 아냐” [공식입장]

Mnet의 대표적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이하 ‘슈스케)’가 부활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19일 오후 한 매체는 ‘슈스케’가 새로운 브랜드와 콘셉트를 가지고 내년 부활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Mnet 측은 동아닷컴에 “2018년 슈스케 부활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스케’는 서인국, 존박, 허각, 로이킴, 울랄라 세션 등을 배출한 Mnet의 대표적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으나 2016년 전성기 때의 인기를 되찾지 못하고 종영한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