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짠내투어’ 생민&나래 위기 직면…절규 가득한 방콕 여행

입력 2017-12-23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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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짠내투어’ 생민&나래 위기 직면…절규 가득한 방콕 여행

tvN '짠내투어'에서 통장요정 김생민과 소비요정 박나래의 투어가 연이어 공개되며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오늘 23일(토)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 5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생민투어가 계속된다. 투어 가이드로서 한층 능숙해졌지만 여전히 짠돌이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김생민의 방콕 밤 여행기가 공개되는 것. 이어 '짠내투어' 공식소비요정 박나래가 두번째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김생민은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를 찾아 여행을 이어간다. 그러나 철저한 공부로 완벽한 일정을 계획했던 생민투어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미리 알아온 '그뤠잇'한 가격과 달리 더 비싼 방콕 물가에 당황하게 되는 것. 김생민이 위기를 극복하고 냉정한 멤버들의 평가 속 만족도 꼴찌를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은 멤버들을 위해 현장에서 계획을 변경하는 유연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사르르 녹여준 김생민만의 필승 아이템이 공개될 예정.

박나래는 왕족들의 휴가지로 알려진 '후아힌' 지역으로 멤버들을 이끈다. 지난 여행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럭셔리 풀빌라, 지역 특산물 등 준비를 단단히 해왔다는 후문. 그러나 탄탄대로 꽃길인 줄 알았던 나래투어가 다시금 불운에 의해 흔들린다. 음식 주문 실패, 돈 부족, 급기야는 교통사고까지 불운 3종 세트에 맞닥뜨리는 것. 과연 박나래가 어떻게 어려운 상황을 하나하나 헤쳐나가며 여행을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PD는 "하루도 반전이 없던 날이 없었다. 생민투어와 나래투어 역시 반전의 연속이었다. 한번 경험이 있는 여행 설계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며 완벽한 '짠내투어'가 될 것 같았으나, 여러 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일어났다"며 "위기와 반전이 거듭되는 '짠내투어' 방콕편의 우승자가 누가 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최소비용으로 최대만족을 이끌어내는 가성비 갑(甲) 럭셔리 여행 '짠내투어'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하며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를 함께 체험해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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