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정해인, 오랜만에 회식…“사랑하고 감사한 사람들”

입력 2017-12-28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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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이 드라마 회식 현장을 살짝 공개했다.

정해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잠든사이에 사랑하고 감사한 사람들과 함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해인, 이종석, 수지 등 출연진과 스텝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모두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했다.

누리꾼들은 “사전제작 드라마니까 촬영한 지도 꽤 지났는데 여전히 사이 좋네”, “보기 좋아요 당잠사 짱”, “유대위님 거기서 뭐하십니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한우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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