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휴양지에서도 빛나는 뽀얀 피부…‘여유 즐기는 中’

입력 2017-12-28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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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이국적 풍경을 뒤로 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 햇살이 눈부신 듯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날씨 진짜 부럽다. 한국은 시베리아입니다”, “휴양지에 찰떡 미모 아니냐”, “날이 갈수록 이뻐지는 설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그룹 에프엑스 탈퇴 후 광고 모델, 영화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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