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진들과 찰칵…'변함없는 우정' 과시

입력 2018-01-10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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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가 동료들과 우정을 뽐냈다.

이유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이유리#아버지가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안경을 쓰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뒤에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영철, 류수영, 류화영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다들 넘넘 귀여워요","오랜만이다","이 드라마 너무 좋아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SBS 예능 '싱글와이프2' 진행을 맡았다. 오는 17일 방송 예정.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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