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이별이 끝났다’로 6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배우 정혜영의 패션 화보가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공개 되었다.
화보 속 정혜영은 쁘렝땅의 2108 S/S 컬렉션의 코튼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와 볼드한 화이트 이어링을 매치하여 트렌디 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룩을 소화했다. 또한 그녀는 린넨 블레이저와 팬츠로 도회적이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의 룩을 완성하였다.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배우 ‘정혜영’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화보 속 정혜영은 쁘렝땅의 2108 S/S 컬렉션의 코튼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와 볼드한 화이트 이어링을 매치하여 트렌디 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룩을 소화했다. 또한 그녀는 린넨 블레이저와 팬츠로 도회적이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의 룩을 완성하였다.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배우 ‘정혜영’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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