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조슈 브롤린, 임신한 20세 연하 아내와 포착 “다정한 타노스”

입력 2018-06-19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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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 브롤린, 임신한 20세 연하 아내와 포착 “다정한 타노스”

할리우드 배우 조슈 브롤린(50)과 아내 캐서린 보이드(30)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시내에서 조슈 브롤린은 임신한 20세 연하 아내 캐서린 보이드와 다정하세 손을 잡고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캐서린 보이는 최근 자신의 SNS “베이비 걸 브롤린이 오는 중”이라며 딸을 임신한 사실을 직접 밝혔다.

한편 조슈 브롤린은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악당 타노스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조슈 브롤린 SN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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