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박민서 양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수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사의 사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사의 사탑에서 포즈를 취한 박명수와 그의 딸 박민서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서 양은 선글라스를 쓴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딸의 모습을 정면으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박명수 가족은 지난 18일 출국, 이탈리아를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명수 한수민 부부는 지난 2008년 웨딩마치를 울리면서,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수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사의 사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사의 사탑에서 포즈를 취한 박명수와 그의 딸 박민서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서 양은 선글라스를 쓴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딸의 모습을 정면으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박명수 가족은 지난 18일 출국, 이탈리아를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명수 한수민 부부는 지난 2008년 웨딩마치를 울리면서,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