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상식 잊고 선전을 다짐하는 김민성-오재원!

입력 2018-06-19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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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잊고 선전을 다짐하는 김민성-오재원!

19일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개인통산 82번째 100홈런을 달성한 두산 김재환이 축하 꽃다발을 받는 도중 넥신 김민성과 오재원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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