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달 말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상의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지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오른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얼굴에 가져다댔다.
빅토리아의 물오른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빅토리아는 지난달 말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상의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지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오른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얼굴에 가져다댔다.
빅토리아의 물오른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