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성현 ‘우승을 향한 강 스매싱~’

입력 2018-07-17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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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용대 올림픽 제패기념 2018 화순 전국 초·중·고·대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17일 전라남도 화순 이용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과 신백철-장예나(김천시청)의 일반부 혼합복식 결승 경기에서 고성현(오른쪽)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고성현-엄혜원 조는 팀 동료 신백철-장예나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화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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