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손익분기점 넘은 ‘마녀’, 300만 돌파…장기 흥행 中

입력 2018-07-23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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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박스] 손익분기점 넘은 ‘마녀’, 300만 돌파…장기 흥행 中

영화 ‘마녀’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이 작품은 22일 12만명을 동원하면서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앞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후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마녀’. 속편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끝없는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마녀’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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