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힐만 감독 ‘시작이 좋아’

입력 2018-08-05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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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SK 노수광의 선제 2타점 우전 안타 때 SK 힐만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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