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맥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타~’

입력 2018-09-09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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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만루에서 SK 로맥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난 뒤 박재상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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