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 평가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9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손흥민이 볼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