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FIFA랭킹 12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 정우영과 칠레 아르투로 비달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