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선미vs갓세븐vs로이킴, 1위 후보 격돌

입력 2018-09-30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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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와 갓세븐, 로이킴이 1위 맞대결을 펼친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9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는 선미와 갓세븐, 로이킴이 최종 결정됐다.

깜짝 스페셜 무대도 준비됐다. 역주행의 아이콘 벤이 깜짝 출연해 ‘열애중’을 열창한다. ‘열애중’은 지난 5월 발매 이후 3개월 만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 일명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곡이다.

이외에도 GOT7, 오마이걸, 우주소녀, 임팩트, 드림캐쳐, 벤, 노라조, 이달의 소녀, 공원소녀, 김용국, 정동하, 블랑세븐, 루첸트, 카밀라, 장기섭, S.I.S, 위걸스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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