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운대에 모인 창궐의 주역들

입력 2018-10-04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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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과 김성훈 감독, 배우 장동건, 현빈(왼쪽부터)이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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