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경재 ‘킥복싱으로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

입력 2018-10-05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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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홍대 팟빵홀에서 열린 입식격투기 MAX FC 기자회견에 조경재가 참석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경재는 킥복싱을 배우는 경량급 유망주로 MAX FC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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