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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불안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낳았다.
MBC '나 혼자 산다' 5일 방송에서 이시언은 유부초밥, 과일, 송이버섯 등을 싸서 등산을 나섰다. 이시언은 산으로 가던 길에 자신이 청약 당첨된 아파트를 보고 반가워했다.
멤버들은 입주 날짜를 물었고, 이시언은 12월 중순부터라고 답하며 "그런데 굉장히 불안하다. 새 집에 안 살아보지 않았나. 저 집이 내 집인가 싶고"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