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병만, 족장→사부 변신…달인급 퍼포먼스

입력 2018-10-07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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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병만, 족장→사부 변신…달인급 퍼포먼스

오늘의 사부 김병만이 특별한 방식으로 등장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집사부일체’ (이하 ‘집사부일체’)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일산의 모처에 모였다. 이들은 촬영 한 달 전부터 건강검진을 받아 예사롭지 않은 사부임을 짐작케 했다.

이후 멤버들은 사부의 차 트렁크에 늘 상비되어 있는 손도끼, 노끈, 톱 등을 발견했다. 여기에 힌트 요정으로 이수근이 등장하면서 오늘 사부의 정체가 확실해 졌다.

이런 가운데 김병만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깊은 물 속에서 맞으며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달인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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